스터디카페'인베이스터디카페' 화정점 오픈.. "선착순100명 할인 이벤트 진행" > 언론보도

[시민일보 = 고수현]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트렌디한 스터디카페 '인베이스터디카페' 화정점이 오픈했다.

인베이스터디카페 일산점은 학습공간을 독립형 1인실로 주로 구성, 개인적인 공간에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췄다. 

휴게공간까지 모두 갖춘 화정스터디카페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독립형 1인실은 완벽하게 분리된 개인 공간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되었다.  주변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공간 속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시간 학습에 지친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 공간도 있으며, 휴게 공간에서는 고급 로스팅 커피가 제공된다.

인베이스터디카페 화정점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시스템도 마련했다.  비대면 운영을 실시,무인 결제 시스템 키오스크를 활용하여 365일 24시간 비대면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감지가 가능하다. 또한 자체 방역을 통해 청정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사각지대 없는 cctv와 같은 보안 시스템이 완비되는 등 방법을 강화해 안심 이용을 돕는다. 

이외에도 지문 인식 및 QR코드 등 최첨단 무인 결제 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으며, 전 좌석 시디즈 의자를 갖춰 편안하게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백색소음기가 설치돼 있어 집중력을 더욱 높여줄 수 있다. 

인베이스터디카페 화정점은 오픈을 기념한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착순 100명에 한해 30% 할인이 이뤼지며, 오픈 이벤트를 통해 더욱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인베이스터디카페 화정점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에 경계를 늦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내 청결과 방역 수칙을 준수할 것이며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정대표 스터디카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인베이스터디카페는 10년간 공간 및 상가 인테리어 분야에 종사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습자의 성향을 분석해 알맞은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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